说得像没事似的 - Ali&辉星
作曲 : 辉星&최희준&황승찬
作词 : 辉星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坐下吧 再靠近一点 不要觉得难为情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不再是两个人过往时日全都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蔓延在白色的眼中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我知道 我们再也没有犹豫的必要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让暂时停止的我们的故事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再次开始吧 重新相爱吧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手牵手漫步吧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看着彼此笑吧
웃어요
笑吧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比想象要稍微漫长的离别时间
마치 마치
就像 就像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昨夜的再见一样 没什么大不了似的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只因你温暖的嘴唇真是太久违了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一直忍住的眼泪流了下来 真的
그대네요
是你啊
그대네요
是你啊
그댈 찾았네요
我找到你了啊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手牵手漫步吧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看着彼此笑吧
웃어요
笑吧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比想象要稍微漫长的离别时间
마치 마치
就像 就像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昨夜的再见一样 没什么大不了似的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再次轮回的 寒冷的冬日
이토록 따스한데
是这般温暖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只考虑当下吧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像什么都没发生过 选择幸福吧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即使爱你爱到心脏停止跳动
아무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也会如毫不 毫不后悔一般
그게 그대와 나의
那就如同你和我的
그게 나와 그대의
那就如同我和你的
운명인 것처럼
命运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