怀念(现场版) - 申彗星&林献日
词:임헌일
曲:임헌일
编曲:임헌일
어젠 또 너를 만났어
现在又见到你
매일 밤 꿈속에
在每日的梦中
날 떨리게 하는
那使我心动的
해맑은 웃음은 여전히 빛났고
笑容依旧如此灿烂
여전히 못난 날 부끄럽게 하는
依然使这没用的我害羞
그리워
思念
그리워
思念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면
你那理解我的眼神
슬픈 마음 속에 꿈을 깨었을 때
在悲伤的心中 从梦中被唤醒时
앙상한 마음만 남겨져 있군요
剩下的只是满是疮痍的心
숱한 거짓 속에 무뎌진 진실과
在无数谎言下渐渐暴露的真相
그 가면 너머에 넌 넌
你在那假面背后
채워진 눈물이 이젠
填满的泪水 现在
그리워
思念
그리워
思念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我思念你那理解我的眼神
미안해
对不起
미안해 너 너
对不起
나조차 나도 잘 모르게 돼서
连我自己都变得无法理解自己
차가운 웃음도 이제는
甚至是冰冷的微笑
볼 수도 찾을 수도 없지만
现在看不到 也找不回
이별의 아픔도 차가운
离别的伤痛也在
먼지 속에 흩어져있지만
冰凉的尘埃中散去
머릿속 가득한 지워지지 않는
脑海中无法抹去
네 움직임들이 이젠
你的一言一行
그리워
思念
그리워
思念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无法忍住思念
참을 수 없이
那理解我的眼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