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见还是再见(现场版) - 申彗星
词:강은경
曲:김건우
编曲:송기홍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相爱就像海洋
잔잔한 파도 그 보다 큰 emotion
比微波更为汹涌的表情
가까이와 비로소
靠近时才发觉
한번에 찬스 다음은 없어
这是绝无仅有的机会
One time to shine next time is shame
一次闪耀下一次是耻辱
But today 준비했어
但是今天我准备了
많은말들 I'm done
许多话语
이벤트도 some 연애기술 테크닉
还有惊喜 我学了一些恋爱的技巧
I learned 머릿속은
脑海中出现了
Blur too many concern
模糊太多的关注
내게 안녕이라고
对我说你好的这份爱
말해주는 love I'm in love
我恋爱了
날 사랑에 빠지게 한 그 말
让我陷入爱情的那句话
나에게 건넨 맨 처음 그 말
你对我说的第一句话
내겐 봄볕처럼 설레었던
好似春日阳光般令我心动的
너의 안녕이란 인사
那句你好的问候
난 지울 수가 없어서
我无法忘记
널 보낼 수가 없어서
也无法送你离开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忍住眼泪请你别走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倾尽全力试图阻止
늘 안녕으로 시작해
总是用你好来开始
또 안녕으로 끝난다
又再用再见来结束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让我的心好像疯了一样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안녕
笑了又哭的那句话
날 슬픔에 가두게 한 그 말
将我囚禁在悲伤中的那句话
나에게 남긴 마지막 그 말
你留给我的最后一句话
시린 겨울처럼 차디차던
就像寒冷的冬季那般沁凉
이젠 안녕이란 인사
如今再见这句问候
난 지울 수가 없어서
我无法忘记
널 보낼 수가 없어서
也无法送你离开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忍住眼泪请你别走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倾尽全力试图阻止
늘 안녕으로 시작해
总是用你好来开始
또 안녕으로 끝난다
又再用再见来结束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让我的心好像疯了一样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笑了又哭的那句话
너 하나 밖엔 없는데
我只有你一个
더 바라는 것 없는데
也再无其他奢望
사랑한다는 천 마디
千句我爱你也无法
말로도 끝내 막지 못한
阻止结束的那一句话
한마디 안녕 안녕 안녕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