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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流的Don Mills

作者:
don mills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3

  风流的Don Mills - Don Mills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넘어가~

  (예전엔 상상도 못했지)

  어딜 가도 하나 둘씩 알아봐 날~

  (예전엔 상상도 못했지)

  그래 내가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yeah)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right)

  나를 지지하던 fan,

  이제는 나를 쓰레기라고 불러

  과연 내가 너랑 놀았다면 (ha)

  결과는 정반대일 것이 뻔해 빨리 꺼

  니가 이 노랠 지금도 듣고 있다면 (one)

  88년생~ 아직도 젊어 난,

  하루도 지루하기 싫어 나의 젊은 날,

  때마침 내게 술을 건네주는 손들,

  뿌리치지 않아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솔직히 말해 나를 곁눈질로 흘겨보고

  내가 다가오기를 바라는 거지

  상당한 오해 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싫어

  오늘 새벽은 여기 자리잡았지 (yeah)

  한번에 여러 명이 다가와서 88 혹은 강백호

  훅을 불러대는 상황 이게 싫지만은 않아 (않아)

  적어도 오늘 새벽은 zino형이 부럽지 않아

  나랑 놀 여자는 많아 (right)

  비싼 술을 따, 난 소주병이 충분해도 왠지

  들고만 있어도 느낌있는 잔

  그 잔에 들은 원액 너무 써 달달한 chaser

  흥청망청 쓰고 다시 paper chasin

  어제 밤새 옷을 고른듯해

  여기 있는 모두 나를 보러 모인듯해

  아무 감정 없이 또 새벽을 보내면 돼

  지금 나를 본건 말야 내일 비밀로 해 (비밀로 해)

  88년생~ 아직도 젊어 난,

  하루도 지루하기 싫어 나의 젊은 날,

  때마침 내게 술을 건네주는 손들,

  뿌리치지 않아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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