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流的Don Mills - Don Mills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넘어가~
(예전엔 상상도 못했지)
어딜 가도 하나 둘씩 알아봐 날~
(예전엔 상상도 못했지)
그래 내가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yeah)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right)
나를 지지하던 fan,
이제는 나를 쓰레기라고 불러
과연 내가 너랑 놀았다면 (ha)
결과는 정반대일 것이 뻔해 빨리 꺼
니가 이 노랠 지금도 듣고 있다면 (one)
88년생~ 아직도 젊어 난,
하루도 지루하기 싫어 나의 젊은 날,
때마침 내게 술을 건네주는 손들,
뿌리치지 않아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솔직히 말해 나를 곁눈질로 흘겨보고
내가 다가오기를 바라는 거지
상당한 오해 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싫어
오늘 새벽은 여기 자리잡았지 (yeah)
한번에 여러 명이 다가와서 88 혹은 강백호
훅을 불러대는 상황 이게 싫지만은 않아 (않아)
적어도 오늘 새벽은 zino형이 부럽지 않아
나랑 놀 여자는 많아 (right)
비싼 술을 따, 난 소주병이 충분해도 왠지
들고만 있어도 느낌있는 잔
그 잔에 들은 원액 너무 써 달달한 chaser
흥청망청 쓰고 다시 paper chasin
어제 밤새 옷을 고른듯해
여기 있는 모두 나를 보러 모인듯해
아무 감정 없이 또 새벽을 보내면 돼
지금 나를 본건 말야 내일 비밀로 해 (비밀로 해)
88년생~ 아직도 젊어 난,
하루도 지루하기 싫어 나의 젊은 날,
때마침 내게 술을 건네주는 손들,
뿌리치지 않아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그래 내가 그래 내가, 변한 게 사실이야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그래 너를 그래 너를 걷어찬 게 사실이야
내가 신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yeah yeah yeah yeah)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이제 알지 여기 있는 전부)
mills gon do it 난 바람 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