遗忘中 - December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 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 진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
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거야 다시는 돌라올거야
그래서 내믿고 있는중
나없이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몰랐어 우리가 헤어질 줄..
니가 떠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잘해 주지 못한 기억이.
이렇게 어울해던 안나 볼 줄은.
차가웠던 겨울마저도 어느새
봄을 향해만 가는데...
널 오늘도 웃지못한 나 보다..
눈물이 낫질.... 않잖아 ..
아닌거야 다시너 돌라올거야
그래서 나 믿고있는중
나 없이 핸복해보있는
사랑은 날아직고 잊고 있는중
몰랐어 우리가 헤어 질줄..
가슴은 알아 널 잊어야 살아
너 아닌 사랑 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아 널 잊어야 한단 걸..
하지만 그게 안돼
널 잊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내믿고 있는중
널 잊고 곧 결혼한다는...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몰랐어 우리가 헤어 질줄.
니가 떠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 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 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