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信-(剧场版)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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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剧场版)

作者:
davichi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3

  信-(剧场版) - DAViCHi

  보내주라고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낯 설은 이 아침 햇살

  네가 없는 하루하루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

  너와 나 우리

  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

  그때가 생각 나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떠나던 날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

  낯 설은 이 아침 햇살

  네가 없는 하루하루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

  너와 나 우리

  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

  그때가 생각 나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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