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胳膊枕 (韩语)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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胳膊枕 (韩语)

作者:
davichi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3

  胳膊枕 (韩语) - DAViCHi

  다시 이렇게 이렇게

  再次这么

  잔인한 그 계절이

  残忍的这个季节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停滞似的又掠过似的

  잃은 그 계절이

  迷了路的这个季节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来到了我身旁 来到了我身旁

  아프게 아프게

  让我心痛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变得脆弱的我的心 向着那时候的记忆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残忍的季节不再笼罩着我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就连喜欢的记忆也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让我无法再回忆起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枕着你的手 躺着打滚的我们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不懂事的日子 那个夜晚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再次这么这么的远离了我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夜深了 看蓝色的天空

  누군가 노래해요

  又有谁正在歌唱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就如太年幼的时期

  깊고 푸른 밤처럼

  那只属于我们的青蓝色的深夜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变得清晰 更加清晰

  밤의 색깔처럼

  就像是夜的颜色

  약해빠진 내 마음은

  变得脆弱的我的心

  그때 기억 속으로

  向着那时候的记忆

  잔인한 계절은 또

  残忍的季节

  나를 비껴가질 않네

  不再笼罩着我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就连喜欢的记忆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也让我无法再回忆起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枕着你的手 躺着打滚的我们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不懂事的日子 那个夜晚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再次这么这么的远离了我

  Woo 이렇게

  唔 就这样

  La La La La La La La La

  啦啦啦啦啦啦啦啦

  머나먼 계절은

  这样的季节好像前几天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让我悲伤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伸出手似乎能够抓住

  그래 그게 날 울려

  是啊 又让我哭泣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枕着你的手 躺着打滚的我们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不懂事的日子 那个夜晚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再次这样 远离了我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枕着你的手 躺着打滚的我们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不懂事的日子 那个夜晚

  다시 내게서 내게서

  再次 再次

  멀어지네 멀어지네

  远离了我 远离了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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