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仁荣无声之日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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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声之日

作者:
崔仁荣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3

  无声之日 - 崔仁荣&具惠善

  词:최인영

  曲:최인영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是啊 你悄无声息就动摇了我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将我曾以为已冻结的心渐渐融化

  달콤한 솜사탕처럼

  就像是香甜的棉花糖一般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是啊 我一整天都在想你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让我喜欢到无可救药的你的面孔

  자꾸만 보고 싶어져

  总是想要见到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抬头凝望天空依旧也能想到你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就算日复一日不变的生活 我内心也依旧温暖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是啊 你悄无声息就动摇了我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让我像气球一样飘飘欲飞 总是让我喜笑颜开

  난 날아 하늘에 봄바람이 불고

  我在翱翔 天空中拂起春风

  시간은 점점 너에게로 흘러

  时间一点点向你流淌

  두근거려 숨쉬기 힘들만큼 좋아

  喜欢你 心动到快要窒息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是啊 我一整天都在想你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让我喜欢到无可救药的你的面孔

  자꾸만 보고 싶어져

  总是想要见到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抬头凝望天空依旧也能想到你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就算日复一日不变的生活 我内心也依旧温暖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是啊 你悄无声息就动摇了我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我像气球一样飘飘欲飞

  자꾸만 웃음이 나와

  总是让我喜笑颜开

  난 날아 하늘에 봄바람이 불고

  我在翱翔 天空中拂起春风

  시간은 점점 너에게로 흘러

  时间一点点向你流淌

  두근거려 숨쉬기 힘들만큼 좋아

  喜欢你 心动到快要窒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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