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心而生 - 灿多
作词:개미&yoda
作曲:개미&김세진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第一次相见的一瞬 心中似有所感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我们就要坠入爱河
그럴거야
定是如此
기대하고 있는 예감
早有预感 隐隐的期待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我们一定不只是擦肩而过的关系
나 바래보죠
一定在想着我吧
바라고 또 바래보죠
心心念念的都是我吧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某一天 当我睁开眼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满心都已被你占据
나 마음을 삼킨다
吞噬我心
하얀 달꽃을 안고서
你手捧皎洁月花
내 맘에 물든다.
我心尽染
환한 미솔 안고서
你面带灿烂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风吹来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预感的爱情 向我而来
그댄거죠.
那 就是你
비가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就算大雨倾盆 也不会淋湿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길 위면
只要是与你牵手走过的路
힘들어도 험한 세상길도
就算是充满艰险的世间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웃어요
若你在我身边 我便可以笑对
나 바래보죠
一定在想着我吧
바라고 또 바래보죠
心心念念的都是我吧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某一天 当我睁开眼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满心都已被你占据
나 마음을 삼킨다.
吞噬我心
하얀 달꽃을 안고서
你手捧皎洁月花
내 맘에 물든다.
我心尽染
환한 미솔 안고서
你面带灿烂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风吹来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预感的爱情 向我而来
그댄거죠.
那 就是你
자꾸 커져만 가죠.
我的心
그대가 피고 지는 계절 그 사이에
在你盛开又凋谢的季节交替中
내 맘은
止不住的跳动
나 마음을 삼킨다.
吞噬我心
하얀 달꽃을 안고서
你手捧皎洁月花
내 맘에 물든다.
我心尽染
환한 미솔 안고서
你面带灿烂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风吹来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预感的爱情 向我而来
그댄거죠.
那 就是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