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念 - 成诗京
다시 또 해는 지고
太阳再次西落
잠 못 이루는 이밤
无法入眠的夜晚
애달픈 사랑 노래는
令人心痛的爱情歌谣
그대 모습을 그리네
描绘着你的样子
닿을수 없는 사랑을
无法触及的爱情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不要心痛
나 어디에 있더라도
无论我在哪里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你永远都不是一个人
멀리 헤어져 있어도
即使天各一方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即使突然思念成灾泪如雨下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因为我一分一秒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都不曾
없으니깐
忘记你
홀로 깨어난 아침이
独自醒来的早晨
외롭지 않나요
不觉得孤单
늘 그대 생각뿐이죠
总是想着你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从与你初识的那刻开始
멀리 헤어져 있어도
即使天各一方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即使突然思念成灾泪如雨下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因为我一分一秒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都不曾忘记你
그댈 사랑하는 길이
爱你的路上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为了不再错过你
언제까지나 이렇게
我永远会这样地
변함 없는
在这个地方
이곳에서 기다려요
等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