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诗京再见 我的爱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再见 我的爱

作者:
成诗京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2

  再见 我的爱 - 成诗京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夏日的气息已经在这条街上 嘲笑我时光流逝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耀眼阳光照在我脸上 连我的指尖都染成红色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在日历数字上偷偷地画了圆圈 不知不觉的明天到来了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我拿出来最满意的衣服 想着你是什么样的表情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你的眼神闪闪光亮 像孩子一样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你的微笑总是浮现在我眼前 让我笑着叹气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你结束了疲惫的一天 现在谁在守侯你谁在安慰你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连我的下颌都气喘不已 有风在头上刮起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用尽我所有的力气去追 我都不知道现在这是否是我最后的礼物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是流泪吗 不是 是脸上满满的汗珠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总是这样 已经习惯了 微笑着说再见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안녕)

  我的爱 对不起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每天有好几次总是互相分享 你睡的好吗 想你啦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有的时候 把这些拿出来 一个一个又收藏在我的心中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你的眼神闪闪光亮 像孩子一样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你的微笑总是浮现在我眼前 让我笑着叹气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你结束了疲惫的一天 现在谁在守侯你谁在安慰你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连我的下颌都气喘不已 有风在头上刮起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用尽我所有的力气去追 我都不知道现在这是否是我最后的礼物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怎么办 怎么办 你不在了 明天的早晨 我害怕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许多的夜晚我能忍受的住吗 笑着再见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在路的对面 在看着你 用尽我所有力气去追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我都不知道这是否是我最后的礼物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是流泪吗 不是 是脸上满满的汗珠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你不在的时候是不可以痛苦的 总是像傻瓜一样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没关系 愿你过的好 再见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在街上
下一篇:致你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总谱
葫芦丝谱
架子鼓谱
电子琴谱
音乐视频
钢琴谱
提琴谱
合唱谱
戏曲类
古筝谱
影视类
歌词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