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疏的离别-蔡妍
词:김창환 曲:김창환
아무 말도 내게 하지마 너를 보는 게 난 힘들어
什么都不要对我说 我看着你很难过
다 끝난 사랑인데 (이별 앞에선)
都结束的爱情在离别面前
아직 나는 준비 못해서 너의 눈을 보면 흔들려
我还没有准备好 看着你的双眼我会动摇
자꾸 눈물이 흘러
眼泪总是留下来
(이젠 안녕 잘 가) 나의 슬픈 사랑아
再见了 走好 我悲伤的爱情
(이젠 안녕 잘 가) 너의 사랑을 이젠 추억과 모두 바꿔야 하겠지
再见了 走好 把你的爱和回忆一起全换掉
사랑해서 행복했어 니가 내 곁에 있을 때
因为爱你而幸福过 你在我身边的时候
사랑해서 내가 아파 이렇게 널 보내는 게
爱情让我痛 这样让你走
아직 내 맘 속에 사랑은 낯선 이별 앞에 울고 있는데
我心里的爱情在陌生的离别面前哭着
서투른 나의 이별이 자꾸만 널 보며 울어
生硬的我的离别 总是看着你哭
그런 눈으로 날 보지마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不要用那种眼神看着我我的心好痛
오늘 네가 낯설어 (어색한 표정)
今天的你很陌生 尴尬的表情
처음하는 나의 이별이 오늘따라 너무나 미워
第一次的我的离别 今天真的很讨厌
너를 보고 있으면
看着你的时候
(이젠 안녕 잘 가) 나의 슬픈 사랑아
再见了 走好 我悲伤的爱情
(이젠 안녕 잘 가) 너의 사랑을 이젠 추억과 모두 바꿔야 하겠지
再见了 走好 把你的爱和回忆一起全换掉
사랑해서 행복했어 니가 내 곁에 있을 때
因为爱你而幸福过 你在我身边的时候
사랑해서 내가 아파 이렇게 널 보내는 게
爱情让我痛 这样让你走
아직 내 맘 속에 사랑은 낯선 이별 앞에 울고 있는데
我心里的爱情在陌生的离别面前哭着
서투른 나의 이별이 자꾸만 널 보며 울어
生硬的我的离别总是看着你哭
너를 잡고 싶지만 이별을 아직 몰라서
想抓住你但我还不知道离别
이렇게 난 눈물만 흘리고 있어
就这样我流着泪
떠나지마 부탁이야 사랑이 너무나 아파
不要离开我 求你了 爱情真的好痛
떠나지마 돌아와줘 아직 난 이별을 몰라
不要离开 请你回来 我还不知道离别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눈물 속에 나의 온몸이 젖어서
没有你的我的一天 我全身浸在泪水里
힘없는 나의 두 눈이 아직도 너만 바라봐
无力的我的双眼还在望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