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不接电话的你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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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接电话的你

作者:
2am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5

  不接电话的你-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不接电话的你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你究竟有多么讨厌我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明明知道却还是没有别的办法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只能在你家门口傻傻的等着你

  너를 잃는 것보단

  就算我是这么悲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但比起要我忘了你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我没有失去什么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我依然在相同的你家门口等着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经连电话都不接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已经连我的脸都不愿意见到的你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再怎么乞求再怎么请你原谅我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就算你说这些都没有用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我还是站在你家门前等着你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就算这已经不像我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直到你愿意把我当作第一次见面的人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기를 보고

  在我走过你身旁时听进我说的对不起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一天中看了几十次的手机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连小小的声音也会被吓到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

  是不是你传来的简讯呢总是要确定好几次

  돌아올줄 알았어

  我以为就像从一开始我们常有的争执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吵完之后我们总会和好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会这样狠心的离开了我的你是个这么善良的女孩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经连电话都不接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经连我的脸都不愿意见到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再怎么乞求再怎么请你原谅我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就算你说这些都没有用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我还是站在你家门前等着你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就算这已经不像我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直到你愿意把我当作第一次见面的人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在我走过你身旁时听进我说的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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