变成星星- 赵庸俊
词:이성근
曲:이성근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 가겠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
잊었니 우리 앞에
펼쳐있던 지난날들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어
정말 사랑했잖아
하지만 떠나버렸어
나를 사랑한 게 아냐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봐도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 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 가겠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
한참을 서럽게 울다
지쳐서 잠이 들 때면
꿈속에서라도 마주칠까
두려워했던 거니
마지막 사랑 보내고
매일 아파했던 나야
두 번 다시 널 찾지 않을게
새롭게 시작을 할 거야
나는 아직도 널 잊지 못 해서
이렇게 울고만 있었어
이제 다시 사랑 이란 건
못할 거라 생각했어
밤새 흐르던 눈물이 말랐어
점점 더 잊혀 가겠지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