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吉镐这是干什么的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这是干什么的

作者:
郑吉镐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5

  这是干什么的 - 郑吉镐&Fliper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

  그 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슬쩍 웃더라

  이번 주말에 잡혀있는

  약속은 못 갈 것 같애

  라 말하니 눈물을 쏟아내더라

  할 수 있는데 못 한 것들

  갈 수 있는데 못 간 곳들

  이런 미련 후회

  벌써 하고 있어 사실

  이게 뭔 짓거린지

  내가 제 정신인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왜 널 다시 또 찾는지

  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

  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

  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

  무슨 짓을 한 건가

  라는 생각만 밤새 들더라

  꽤 오래 됐어 이런 생각

  나도 신중히 생각 한 거니

  이해해주면 좋겠다

  그럴싸한 말 들로

  포장해 덮은 이별

  솔직히 말하면

  널 내팽개쳐 버린 거지

  편할 줄 알았어

  넌 잘할 거야 알아서

  그 자리에 아무 말 않고

  가만히 앉아서

  울고 있었지 한번만

  네가 날 잡았더라면

  하며 책임을

  떠넘기고 도망갔어

  집에 잘 들어갔는지

  피곤하진 않은지

  네가 아니면 날

  걱정 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기 까지

  길지도 않았어 다음 날 아침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전혀 모르겠어

  지금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 너를 애써

  지우고 싶은 건지

  붙잡고 싶은 건지

  문득 떠올라 흐르던

  눈물 네 얼굴에서

  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

  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

  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

  무슨 짓을 한 건가

  라는 생각만 밤새 들더라

  네가 가고 싶어 하던 곳

  하고 싶어 하던 것

  자꾸 생각나

  내 머릿속을 어지럽혀

  내가 잘못 했다는 건 나도 알아

  다만 너의 반응이

  두려워서 일거야 아마

  미안해 내가

  겁쟁이에 거짓말쟁이에

  너에게 상처가 될 줄 알며

  뱉은 이기적인 얘기에

  이렇게 혼자

  들리지 않는 곳 에서 외쳐

  무엇도 변하지 않겠지 그래 됐어

  너도 그날 그때의 나와 같았니

  멀어져 버린 너는 날 다 지웠니

  집에 간 후엔 내가 미쳤나

  무슨 짓을 한 건가

  라는 생각만 밤새 들더라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看你
下一篇:不用很久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古筝谱
简谱
合唱谱
歌手
音乐视频
手风琴谱
葫芦丝谱
外国类
流行类
电子琴谱
歌词
其他曲谱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