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었는데 슬픈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아파 허전하고 그래
뭔지 모르겠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무엇도 즐겁지 않아
너 없는 나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줄 난 생각도 못했는데
아마 나 많이 좋았었나봐 아마 나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생각도 못할 만큼 그리워 니 얼굴 니 말투 모든 게
설마 너도 내 맘 같다면 나처럼 설마 많이 아프다면
달려가 나 너의 품에 안길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because i love you..
말하지 않는다고 잊은건 아니잖아.
내 맘 뒤져보면 온통 너 뿐인데
숨겼을 뿐인데..
몇 번씩 문자를 보곤해
읽고 또 읽어도 지겹지 않아.
너와나 함께한 하루하루 얼마나 소중한지 왜 그땐 몰랐을까..
아마 나 많이 좋았었나봐 아마 나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생각도 못할 만큼 그리워 니 얼굴 니 말투 모든 게
설마 너도 내 맘 같다면 나처럼 설마 많이 아프다면
달려가 나 너의 품에 안길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because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