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佑蓝我诚心所愿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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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诚心所愿

作者:
张佑蓝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5

  我诚心所愿 - 张佑蓝

  너의 반짝이던 눈빛과

  你闪闪发光的眼神

  얇게 불어 오던 목소리

  和轻轻传来的声音

  숨을 멈추게 하던

  让我的呼吸停止的

  너의 모든 것들이

  你的一切

  나는 아직 어제 일처럼 남아

  仍若昨日之事般余留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아

  也许再也见不到你

  모른 척 나를 지나는

  素不相识般 与我

  니가 참 아파

  擦身而过的你 让我心痛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던

  无论何时何地 都念念不忘的

  니 모습은 나에겐 빛나는 햇빛

  你的模样 于我而言 是耀眼的阳光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如今似乎再也不会回来

  날 잊어버린

  忘记了我的你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似乎无法挽留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我们现在 就像初识般

  아무 말 없이 순간을 걸어가

  不言不语 走过每个瞬间

  너의 헝클어진 마음과

  你凌乱的心绪

  내겐 거짓말 같던 손길

  和对我不真切的关怀

  작은 한숨 너머로

  小小的叹息背后

  숨겨져 있던 너는 나를

  隐藏着的你 让我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让我追悔莫及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如今似乎再也不会回来

  뒤돌아서는 너를

  转身离去的你

  잡진 못할 것 같아

  似乎无法挽留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我们现在 就像初识般

  믿을 수 없는 지금

  难以置信的此刻

  가슴이 아려와

  内心一阵痛楚

  그때 왜 나는 떠나는 널 붙잡고

  那时我为何紧抓着离开的你

  차마 놓지도 못한 채

  也不忍放手

  울고 있던 걸까

  潸然落泪呢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아

  也许再也见不到你

  모른척 나를 지나는

  素不相识般 与我

  니가 참 아파

  擦身而过的你 让我心痛

  언제나 어디서나

  无论何时何地

  그리던 니 모습은

  都念念不忘你的模样

  나에겐 빛나는 별빛

  于我而言 是耀眼的阳光

  많은 시절들이 떠나버리고

  无数时光缓缓流逝

  너의 아픈 눈물이

  你悲伤的眼泪

  내게 쏟아질 때 쯤

  朝我倾涌而出时

  안부를 묻고 서롤 붙잡고

  询问安好 抱紧对方

  헤어져있던 시간을 말해 그때

  诉说分手的时间 那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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