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雨林二十五 二十一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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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五 二十一

作者:
紫雨林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5

  二十五 二十一 - 紫雨林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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