芝麻和棉花糖3.14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3.14

作者:
芝麻和棉花糖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5

  3.14 - 芝麻和棉花糖

  词:최기덕

  曲:최기덕

  编曲:최기덕

  언젠가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네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도 이렇게 이렇게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到此为止吗
下一篇:彼此的黎明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歌手
戏曲类
歌词
钢琴谱
音乐视频
琵琶谱
少儿类
萨克斯谱
古筝谱
外国类
手风琴谱
合唱谱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