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在仁幻听(现场版)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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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听(现场版)

作者:
张在仁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幻听(现场版) - 张在仁

  词:Mafly&나쑈

  曲: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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