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别 - Zi-A
词:최갑원&한상원
曲:한상원
编曲:한상원&윤영민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真的从今天开始不懂你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不 从前也不懂你
만난 적 없었던
我们应该就像是
사이라고 할래
从未见过面的关系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比那冷却的咖啡还要冰冷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你曾像暖春一般的内心
나만 바라보던
曾只看着我一人
그 눈엔 내가 없어
如今那眼神中已经没有了我
눈물이 나올 거 같아
泪水将落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胆小鬼啊
이별쟁이
无论是谁都会看出这是离别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分手已经让我习以为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我是个爱哭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世界上独一无二的爱哭鬼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再次陷入孤独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就这样无法得到爱
Bye bye bye bye bye
再见
Bye bye bye bye bye
再见
먼저 일어나고 싶지만
虽然想要起身离开
잘 지내라고 하고 싶지만
虽然想要对你说一定要过好
어디도 못 가고
却无法移开步伐
아무 말도 못 하고
也说不出一句话
떨리는 두 눈을 감아
闭上颤动的双眸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胆小鬼啊
이별쟁이
无论是谁都会看出这是离别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分手已经让我习以为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我是个爱哭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世界上独一无二的爱哭鬼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再次陷入孤独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就这样无法得到爱
Bye bye bye bye bye
再见
머릿속에서
脑海里
맴맴 도는 건
不断萦绕的是
가지 말란 그 말 하나
不要走这一句话
이대로 너를 보낸다면
就这样把你送走的话
내 남은 사랑
我这被抛弃的爱
어디로 가
要去向何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胆小鬼啊
이별쟁이
无论是谁都会看出这是离别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分手已经让我习以为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我是个爱哭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世界上独一无二的爱哭鬼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再次陷入孤独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就这样无法得到爱
Bye bye bye bye bye
再见
Bye bye bye bye bye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