阴影老女孩流泪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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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女孩流泪

作者:
阴影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老女孩流泪 - 阴影

  내던진 그 주먹보다 걷어차인

  내 무릎보다 쓰라리는 건

  싸늘한 표정

  식어버린 저 꿈들과

  그걸 쫓던 아련한 기억

  잘못하지 않았다는

  마지막 자존심

  남은 건 부러져버린 이름과

  잘 쓰여지지도 않는 마음과

  무엇이라도 벨 듯한

  날이 선 내 얼굴

  겉멋 든 것처럼 뛰어왔어도

  갖고 싶었던 건 오직 너 뿐인데

  지금쯤 어디를

  누구와 걷고 있을까

  사는 게 이럴거라

  그 땐 차마 생각도 못해봤는데

  사는 게 그렇더라

  내 맘대로 되는 게 별로 없더라

  분명히 잘해왔는데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살면 된다고

  배운대로 했는데

  자라난 희망은 꺾여졌고

  쓰여진 시간은 버려졌고

  바닥인 줄 알았는데

  더 떨어지고

  사는 게 이럴거라

  그 땐 차마 생각도 못해봤는데

  사는 게 그렇더라

  내 맘대로 되는 게 별로 없더라

  사랑이 전부란 걸

  이제서야 알아차렸는데

  사랑은 저 멀리

  이미 모두 날 떠나버렸나

  몸에 남은 몇 개의 상처와

  희미하게 남은 희열의 촉감

  주변을 둘러싼 낯선 얼굴과

  어김없이 다가온 낯선 끝의 순간

  타락의 시점은 언제였던가

  불을 피우고 집시처럼

  춤을 춰야지

  부질없어

  사는 게 이럴거라

  그 땐 차마 생각도 못해봤는데

  사는 게 그렇더라

  내 맘대로 되는 게 별로 없더라

  사랑이 전부란 걸

  이제서야 알아차렸는데

  사랑은 저 멀리

  이미 모두 날 떠나버렸나

  왜 이렇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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