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我没用(英浩 Ver.) - 严宰&英浩
词:엄재
曲:엄재
编曲:엄재
니가 떠나고 일년 지나면
你离开之后过了一年
그냥 그렇게 잊혀질까봐
害怕就那样忘记
가지 말라는 말도 못하고
连不要走的话都没能说出
눈물로 너를 떠나보냈다
用眼泪送走你
우리 만남이 길어 질 수록
我们交往地越久
아파하는 널 볼 수 없었다
越是无法看着痛心的你
멀어져가는 우리 사랑이 길어
渐远的我们的爱
질 수록 상처만 깊었다
只是伤口渐深
내가 못 나서 내가 부족해서
因为我的不足
그 흔한 꽃 한번 사주지 못 하고
连那常见的花一次都没送给你
하염없이 날 기다린 너에게
对于茫然等待着的你
줄 수있는건 이별뿐이라
能给予的只有离别
미안하다고 아프지말라고
对不起 不要悲痛
많이 울지말고 기다리지마
不要哭泣 不要等待
울고 있는 날 뒤돌아 보지마
不要回头看哭泣着的我
돌아서는 널 잡을 수 없다
无法抓住转身的你
내가 못 나서
是我没用
우리 이별이 다가 올 수록
越是靠近我们的离别
추억이란게 눈 앞을 가렸다
回忆越是遮住眼前
잊혀져가는 우리 사랑이
渐渐被淡忘的我们的爱
가까워 올 수록 더 잡고 싶었다
越是靠近 越想抓住
내가 못 나서 내가 부족해서
因为我的不足
그 흔한 옷 한벌 사주지 못 하고
连那常见的衣服 一次都没有送给你
하염없이 날 기다린 너에게
对于茫然等待着的你
줄 수있는건 이별뿐이라
能给予的只有离别
미안하다고 아프지말라고
对不起 不要悲痛
많이 울지말고 기다리지마
不要哭泣 不要等待
울고 있는 날 뒤돌아 보지마
不要回头看哭泣着的我
슬퍼하는 널 잊을수없다
无法忘却难过的你
내가 못 나서
是我没用
우우후
唔唔唔
내가 못 나서 내가 부족해서
因为我的不足
비오는 날엔 너를 감싸안고
下雨天 抱着你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고
想成为你的雨伞
너 아픈기억도 다 안고
甚至拥抱你的痛苦
살아갈 넒은 바다가 되고 싶었다
想要成为广阔的海洋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是我没用
그 흔한 꽃 한번 사주지 못했다
连那常见的花 一次都没送给你
하염없이 날 기다린 너에게
对于茫然等待着的你
줄 수있는 건 이별 뿐이다
能够给予你的只有离别
내가 못 나서
是我没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