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静地疼痛 - Yang Dail&姜敏熙
词:양다일
曲:양다일&DOKO
编曲:DOKO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今天一天好像也挺漫长的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就算默默地看着
내 맘을 덮을 듯
你的叹息
흐르는 너의 한숨에
仿佛掩盖了我的心扉
아려와 그저 널
心好痛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只能凝望着你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不要说 只要看着你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就算我不能够全部都知道
네 손을 잡고 있으면
如果握着你的手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静静地疼痛 无缘无故地痛着
내일 널 바라볼 땐
希望明天见到你的时候
조금 덜 아파하길
能少痛一点
생각보단 빠른 아니
遗忘好像比想的更快
아픔보단 조금
比痛苦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건
更慢
행복할 시간조차 벅차
连幸福的时间都如此吃力
무슨 말을 할지조차
连该说什么话都如此吃力
힘겹던 하루일 것 같아
疲惫的一天
미안한 맘에 바라보기만 oh
只能怀着抱歉的心看着你
아무 말 말아 널 보고 있으면
什么话都不要说 只要看着你
내게 다 전해지는게
都已传递到我的心里
표현할 수도 없음에
无法表达
가만히 아파 그저 아파 oh no
静静地疼痛 只是痛着
이 아픔이 지나면
希望这痛苦消失的话
다시 웃을 수 있길
能够再次露出微笑
혹 나 없이 어디선가
没有我
널 울리진 않을까 잠을 설치고
会不会让你哭泣 会不会让你睡不好
속절없이 긴 밤을 지새면
无奈地熬过漫长的黑夜
한결같이 baby 늘 곁에 있겠다고
始终如一 宝贝 我会永远在你身边
아무 걱정 말고 you
什么都不要担心
아무 말 말아 널 보고 있으면
什么话都不要说 只要看着你
내게 다 전해지는게
都已传递到我的心里
네 손을 잡고 있으면
如果握着你的手
가만히 아파 그저 아파 oh no
静静地疼痛 只是痛着
이 아픔이 지나면
希望这痛苦消失的话
다시 웃을 수 있길
能够再次露出微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