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dail那时无从可知的事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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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时无从可知的事

作者:
yang dail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那时无从可知的事 - Yang Dail&白志雄

  词:양다일

  曲:양다일&DOKO

  编曲:DOKO

  매일 아침에는

  每天清晨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我所有钝化的记忆

  서두르듯 날 깨우고

  匆忙的将我唤醒

  딱히 별 볼일 없어도

  即使没有什么事情要做

  나 혼자서 정신 없는

  我独自一人无精打采

  긴 하루를 돌아보면

  度过漫长的一天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不知不觉 曾让我痛苦的那些日子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渐渐离我而去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曾不能一起到来吗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那时无从可知的事

  멀어질 줄 몰랐던 때

  不知该如何远去的时候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即使偶尔厌恶也还喜欢的时候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也有偶尔想要一人待着的时候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现在都将去往哪里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无法挽回

  멀어질 줄 몰랐음에

  今天不知该如何远离

  미안하단 한마디를 전하고

  想传达抱歉这句话

  조금도 혼자이기는 싫다고

  一会都不愿意一个人待

  서투른 말들을 이제서야

  那些笨拙的话 直到现在

  알 것 같은데

  才有些明白

  귀찮았던 건 맞아

  确实曾厌烦过

  솔직히 나도 그땐 어렸으니까

  说实话 因为那时的我还小

  한두 번을 미루다 보니

  推迟了一两次后

  다 잊은 듯이 대할 순 없었고

  无法像全部遗忘一样对待

  더 많은 것이 쌓인 것 같아서

  好像越积累越多

  미안한 마음도 잊혀져

  连抱歉的心也遗忘了

  남은 건 내 서운함이

  剩下的只有我的遗憾

  더 커졌단 것

  变大了的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那时无从可知的事

  멀어질 줄 몰랐던 때

  不知该如何远去的时候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即使偶尔厌恶也还喜欢的时候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也有偶尔想要一人待着的时候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现在都将去往哪里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无法挽回

  멀어질 줄 몰랐음에

  今天不知该如何远离

  미안하단 한마디를 전하고

  想传达抱歉这句话

  조금도 혼자이기는 싫다고

  一会都不愿意一个人待

  서투른 말들을

  那些笨拙的话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直到现在才好像明白一些

  멀어질 줄 몰랐어 나

  不知该如何远离

  가끔씩 지쳐 외로울 때면

  偶尔我疲倦的时候

  함께였을 때 좋았었다고

  曾经在一起很美好的话语

  말들을 떠올려 이제 더는

  浮现在脑海

  돌아갈 수 없겠지 오늘도

  现在已无法挽回 今天也一样

  멀어진 이유를 찾고

  寻找逐渐远去的理由

  비슷한 일들에 다시 차이면

  类似的事情再有的话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已经无法挽回

  서투른 사람들

  笨拙的人们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现在好像才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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