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贤尚10月:第二十七夜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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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第二十七夜

作者:
尹贤尚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10月:第二十七夜 - 尹贤尚

  시월에 찬바람이 줄곧 느껴지던 날

  十月里 一直感到冷风吹来的日子

  지워낸 기억의 흔적이

  被抹去的记忆痕迹

  내게로 몰래 다가와

  悄悄走近我身边

  잠들어 있던 내 머릿 감정을 깨운다

  唤醒了我脑海里沉睡的感情

  어느덧 몇 년이 흐른게 느껴지던 날

  不知不觉 感受到几年已过去的日子

  어느새 가을의 바람이

  不知不觉 秋风

  슬며시 내게 다가와

  悄悄走近我身边

  날 짓누르고선 숨막히게 해

  压抑着我 让我难以呼吸

  스물 일곱 번째 밤

  第二十七个夜晚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서 나는

  穿着不合身的衣服 我

  목적도 없던 나의 방문에 어느새

  漫无目的地游走 不知不觉

  네 얼굴에는 눈물이 흐른다

  我的泪水在脸颊上流淌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流淌 流淌 流淌

  시리는 가을밤이 오면

  若萧瑟的秋夜来临

  그리운 시월의 어느 밤에

  便思念十月的某个夜晚

  비워낸 내 마음속

  望着我空荡荡的心里

  비친 네 모습 보며

  映照出的 你的模样

  지워낸 가슴속 미련이

  腾空的内心里 迷恋

  자꾸만 내게 밀려와

  总是向我涌来

  널 생각해내곤 눈물 짓게 해

  想着你 让我流下眼泪

  네가 그리운 이 밤

  思念你的这个夜晚

  그리 멀지도 않은

  并不遥远的

  기억 속 그때 우리

  记忆里 那时 我们

  우리가 만났던 그 시월은 어느새

  我们曾相遇的那个十月 不知不觉

  서로의 맘 속 눈물로

  在彼此的心里 泪水

  흐른다

  流淌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流淌 流淌 流淌

  시리는 가을 밤이 오면

  若萧瑟的秋夜来临

  그리운 너와 나의 그 시월에

  便怀念你我的那个十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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