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别真是不能做的事 - 尹贤尚
긴 생머리 밝게 웃고 있던 널 그저 바라보던 나..
有着长长的长发明朗的笑容的你 我只是看着你
언제부터 자꾸 신경 쓰이고 괜한 걱정되던 너..
什么时候开始总是让人费心和徒然担心的你
너무도 당연한 습관이 되 버렸던 일..
理所当然地成为了习惯丢掉的事情
이제.. 이제.. 주제 넘은 참견이 되 버린 일..
现在 现在 成了多管闲事的事情
사랑 뒤에 오는 슬픔도..
爱情背后的悲伤也
이별 뒤에 오는 아픔도..
离别后的疼痛也
이젠 내가 모두 다 혼자 버텨내려 하네요..
现在我一个人 全都自己坚持着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
真的做不到分手
너무도 당연한 습관이 되 버렸던 일..
理所当然地成为了习惯丢掉的事情
이제.. 이제.. 가슴 아린 추억이 되 버린 일..
现在 现在 心中刺痛的记忆成了被丢掉的事情
사랑 뒤에 오는 슬픔도.
爱情背后的悲伤也
이별 뒤에 오는 아픔도..
离别后的疼痛也
이젠 내가 모두 다 혼자 버텨내려 하네요..
现在我一个人 全都自己坚持着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
真的做不到分手
눈감으면 니가 생각나..
一闭上眼睛就会想起你
눈을 뜨면 눈물이 흘러..
如果睁开眼的话就会流泪
이젠 내가 모두다 혼자 버텨내려 하네요..
现在我一个人 全都自己坚持着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
真的做不到分手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
真的做不到分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