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尹健
창 밖에 빗소리에도
即使是窗外的雨声
잠을 못 이루는 너
也无法入睡的你
그렇게 여린 가슴
那么稚嫩的内心
소리 없이 떠나간
无声无息离开的
그 많은 사람들
那么多人
아직도 기다리는 너
依旧在等待的你
어둡고 지루했던
昏暗而冗长的
어제라는 꿈 속에서
名为昨天的这场梦里
어서 올라와
快点上来吧
저기 끝 없이
有那无穷无尽的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可以遥望的天空啊
저렇게 다가오잖아
正在一步步走来啊
그렇게 얘기해
就那样聊天吧
그렇게 웃어봐
就那样笑着吧
그렇게 사랑을 해봐
就那样试着去爱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