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钟信疲惫的一天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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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惫的一天

作者:
尹钟信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疲惫的一天 - 尹钟信&郭珍言&金弼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你去了哪里?」如果有人突然问我这句话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是啊!」想这么说但好像又会放弃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做得好。」如果你轻拍着我说道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我只是想让脚步暂时休息一下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然而我不能那么做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选择的这里 就是我的路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对不起我的爱人 我也想成为你的骄傲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筋疲力尽的一天 只盼能得到安慰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我相信你。」如果你轻拍着我说道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在酒醉的叹息声中悬坐的这晚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我会成功的 如你给的信任般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觉得好的那里 就是我的路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别忌妒朋友令人称羡的宽裕生活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只是顺序稍微不同而已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就只一杯烧酒的眼泪 却是没有尽头的牢骚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要坚持吗 直到那天来临以前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如你给的信任般 如一路走过来般 如第一次作梦般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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