懒觉 - 尹钟信&Ken(VIXX)
词:윤종신
曲:윤종신& 이근호
마치 이불이 구름
被褥就像是云朵般
같아 부드런
如此柔软
붕 떠 있는 것 같아
飘飘欲飞的感觉
지난밤 내 곁엔
昨夜我身旁的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那真实的呼吸 是那般美丽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我的清晨早已逝去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我们那已成为过去的言语
사랑의 귓가를 지나
那些情话从耳边掠过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全身曾感受到的悸动
이제까지 내가 듣던
比我之前听过的
어떤 말보다
所有话语
정말 짜릿했었어
都要心动 麻麻酥酥
중독될 것 같았어
像中毒了一般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想要永远持续下去
눈 감아야 선명했어
即使闭上双眸也依旧历历在目
너에게만 집중했어
我心里只有你
너의 눈 바라보면
凝望着你的双眸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我看到了真心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这样让我十分满意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到现在才找到了你这颗宝石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即使有些晚 但我一整天也沉浸在愉悦中
샤워가 좋을 거야
我喜欢洗澡
달라진 나 놀랄 거야
因为焕然一新的自己会让你大吃一惊
거울에 비친 내게
对着镜中的自己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喷洒上庆祝般的香水
난 이제 니가 있어
我现在有你
이따 봐
一会儿见
니가 떠난 하얀
你离开之后
네모엔 향기만
空荡荡的地方只留下余香
나만 알 수 있는
弥漫着只有我知道的
너의 향기만 가득해
香气
이제 시작일 뿐이야
现在只是开始
우리 날들이 많은 걸
我们的时间还有很长
재지 말고
不必担心
어제처럼 날 바라봐
像昨天一样凝视着我吧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想要永远持续下去
눈 감아야 선명했어
即使闭上双眸也依旧历历在目
너에게만 집중했어
我心里只有你
너의 눈 바라보면
凝望着你的双眸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我看到了真心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这样的我 十分满意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到现在才找到了你这颗宝石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即使有些晚 但我一整天也沉浸在愉悦中
샤워가 좋을 거야
我喜欢洗澡
달라진 나 놀랄 거야
因为焕然一新的自己会让你大吃一惊
거울에 비친 내게
对着镜中的自己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喷洒上庆祝般的香水
난 이제 니가 있어
我现在有你
이따 봐
一会儿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