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十二条路 - Younha
차가운 창 밖으로 하나 둘
冰冷窗外的一两点
하얗게 새어가는 별들에
白光泛起的星星们
입김을 불어본다
朝向它们呼口热气
해가 뜨고 석양이 잠겨도
朝日升起夕阳落下
시간이 흘러도 난 영원히
时光流逝而我永远
이대로 일 것 같아
仿佛一直是如此
이대로 일 것 같아
仿佛一直会如此
어디로 가고 있을까
正在走向哪里
어디쯤 가고 있을까
可以走去哪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睁开双眼迎来清晨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再也没有任何新意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未曾填满内心全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时间过去便会无碍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拥挤人群其中一人
스물두 번째 길
第二十二条路
어디로 가고 있을까
正在走向哪里
어디쯤 가고 있을까
可以走去哪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睁开双眼迎来清晨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再也没有任何新意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未曾填满内心全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时间过去便会无碍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拥挤人群其中一人
스물두 번째 길
第二十二条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