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在 - 孝琳 & 英在(4Men)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간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아~
모든얘기들 이젠 잊어야하네그
슬픈 얼굴도
그사람 이제 떠나갔기에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렷네
이렇게 그리운날은
이렇게 못잊는날은
이제는 잊어버렸네
이제는 지워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