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 Boys In The Kitchen
쉽게만 생각 했었어
그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됐으니까
네 웃음이 날
안심하게 만들었고
똑같은 행동들만
되풀이해가네
참 쉬웠지 난
속이기 쉬웠어
그저 잘하고 있다 말하면
그걸로 됐으니
꽤 우습지 난
아쉬운 밤이 지날 때
솔직히 말했더라면
지금 네 앞에선
웃을 수 있을까
나 혼자 훌쩍
자란 줄 알았어
그땐 들리지 않았거든
아니 사실은
듣지 않으려 했어
i need i need i need
i need somebody to tell me
좋게만 생각했었어
뻔한 사과
한마디면 해결됐으니까
내 눈물이 날
안심하게 만들었고
똑같은 행동들만
되풀이해가네
참 우습지 난
나 혼자 훌쩍
자란 줄 알았어
그땐 들리지 않았거든
아니 사실은
듣지 않으려 했어
i need i need i need
i need somebody to tell me
시간은 나를 두고
비웃듯 도망치네
한걸음 물러선 난
설 곳을 잃어갔어
시퍼렇게 멍든 날
누가 제발 알아줘
i need i need
i need somebody to tell m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