渔场管理 - VROMANCE
词:박강일
曲:박강일&박신원
编曲:박강일&박신원
보일 듯 말 듯
若隐若现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你无法知晓的内心
또 혼자 괜한 기대를 했나 봐
看来又是自己无谓的期待吧
널 어떡해
该拿你怎么办
들었다 놨다
拿下放下
알쏭달쏭한 네 멘트
你模糊不清的言语
뻔한 말로도
即使是直白的话语
설레는 걸 난 어떡해
也让我心动 我该怎么办
Oops
Oops
이런 나뿐만 아니야
不仅仅是我一个
너의 그물에
被你的网
걸려든 수많은 남자들
圈住的无数男人们
완전 어이없어
真的好无语
속이 터져 정말
真的心急如焚
네게 조련당하는 건 난 못해
我不能被你训练
너 진짜 어장관리 그만할래
停止你的渔场管理吧
쓸데없는 감정 낭비는 그만할래
别再浪费无谓的感情
다 정리하고 나만 바라봐
整理完后 只看着我
모두가 널 좋아하잖아
所有人都喜欢你啊
네가 밥 주는
从你喂养的
어항에서 도망칠래
渔场里逃跑
떳떳하게
堂堂正正地
내 여자라고 소개할래
介绍你是我的女人
사실 너 말이야
其实你啊
두려운 거 알아
我知道你害怕
헤어지면 상처받는 게
害怕
겁이 났던 거야
分手会受伤害
만인의 연인
大众情人
한 번쯤은 갖고 싶은
想要拥有
기회로 희망 고문하는
借机会希望拷问你
너 다 줄 서 있잖아
都在排着队啊
한두 명 떠난대도
即使离开一两个人
아쉬울 거 없어
也不可惜
네게 이용당하는 건 난 못해
我不能被你利用
너 진짜 어장관리 그만할래
停下你的渔场管理吧
쓸데없는 감정 낭비는 그만할래
别再浪费无谓的感情
다 정리하고 나만 바라봐
整理完后 只看着我
모두가 널 좋아하잖아
所有人都喜欢你啊
네가 밥 주는 어항에서 도망칠래
从你喂养的渔场里逃跑
떳떳하게 내 여자라고 소개할래
堂堂正正地介绍你是我的女人
사실 너 말이야 두려운 거 알아
其实啊 我知道你害怕
헤어지면 상처받는 게
害怕分手后
겁이 났던 거야
会受伤
잊을만하면
会忘的时候
한 번씩 연락 오고
联系一次
바보처럼
像个傻瓜
가슴 뛰게 만들어
让我心跳
오늘 밤 내게 말했으면
今晚对我说
널 사랑한다고
说我爱你
이젠 네 남자라고 소개할래
现在说我是你的男人
쓸데없는
停下那无谓的
줄다리기는 그만할래
拔河吧
다 정리하고
整理完后
나만 바라봐
只看着我
너 하나만 사랑해줄게
我会只爱你一个
수많은 남자
别让无数的男人
애태우긴 그만할래
再心神不宁了
그중에서
在这之中
이제 하나만 선택할래
现在选一个吧
사실 너 말이야 두려웠던 거야
其实你很害怕
다시 혼자 남겨지는 게
怕一个人再次
겁이 났던 거야
被剩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