泪水(现场版) - V.O.S
词:리아
曲:오석준
编曲:최현준&서재하&김영성
이럴 줄은 몰랐어
不知道会这样
사랑을 느꼈어
感受到了爱情
떠난다는 그 말에
将要离去的那句话
나 울어버린 거야
让我流泪
내겐 그런 슬픈 일이
一直认为我不会
없을 줄 알았었는데
经历那样的伤心之事
우리 처음 만난 날
我还记得
기억하고 있어
我们初次相遇的那一天
널 닮아버린 모습도
和你渐渐相似的岁月
그 무슨 소용있니
也变得没有意义
이젠 너를 본다는 건
现在与你相见
욕심이 돼버린 거야
成为了一种奢侈
울었어 눈물을
流下了泪水
참지 못해 울었어
没能忍住流下了泪水
부은 눈을 감고
闭上红肿的双眼
잠이 들었어
进入梦乡
미칠 것만 같아서
疯了一般
하늘도 울고만 있어
感觉天空也在哭泣
이런 게 이별인 줄
不曾知道
몰랐던 거야
这就是所谓的离别
혼자 남아 버렸어
留下独自一人
믿을 수 없었어
无法相信
세상이 날 버리고
这个世界将我抛弃
모두 날 버린 거야
一切都弃我而去
나는 지쳐만 가는데
我渐渐疲惫不堪
이젠 어떻게 살라고
如今我该如何活下去
워
为什么
울었어 눈물을
流下了泪水
참지 못해 울었어
没能忍住流下了泪水
부은 눈을 감고
闭上红肿的双眼
잠이 들었어
进入梦乡
오 미칠 것 같아
疯了一般
미칠 것만 같아
疯了一般
죽을 것만 같아
痛不欲生
믿을 수 없어
无法相信
미칠 것만 같아서
疯了一般
하늘도 울고만 있어
感觉天空也在哭泣
이런 게 이별인 줄
不曾知道
몰랐던 거야
这就是所谓的离别
이럴 줄은 몰랐어
不知道会这样
이별인 줄 몰랐어
不知道这就是离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