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 Taedong Henmi
누군가는 그래 it was nothing
그 뭐가됐던, 이미 다 지나간 일
다른 누군간 그래 so, it will be nothing
뭘해도 되질 않아 난 여기까지
I never know 끝이 어딘지 몰라 지금 이 길
무작정 걷지만 경치는 not bad,
눈 앞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건 잘 알지만
희미해질까 두려워 내 발자국이
yeah I don’t know damn it was nothing
뭘해도 되지 않을땐 그냥 흘려 붙잡지 말고
It ain’t tough, that’s enough, 갖지 못한 some stuff
바꾸지 못하는 것들은 다 잊어 forget it
money or girl 혹은 respect,
누구나 추구하는 건 다 달라 don’t disrespect
말투부터 style까지 맞춘듯한 똑같은
얼굴에 싸인 그 표정 uh Wishless Queen
다들 불필요한 것에 대한 욕심이 더 커져
값비싼 허무함에 경쟁은 날로 더해
각자가 원하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
이 도시가 잠든 시간 누군간 또 시작해
Nothing it’s nothing losse it anyway
nothing last, eternal so wash away
nothing it’s nothing just slip it faraway
nothing changed, look a better day
feel’s better with nothing oh anyway
nothing it’s nothing never don’t runaway
nothing bad, oh loose away
누군가는 그래 she was nothing
그 누가됐던 이미다 지나간 girl
이젠 뭐 씁쓸한 웃음만으로 남았어
길을걷다 문득 생각이 나는 정도
좀 시린 바람이 부는 그 계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긴 밤이 저물었고
그리움도 변했어 기대는 낮아지고
나혼자 붙잡고 있던 그녀를 그렇게 보냈어
쉽진 않았지 물론 모든일이 그렇듯,
내 하루의 시작과 끝에 존재했던 만큼
이제와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뭐가 그리 서운했던지
마음에도 없는 미안하단 말을 반복 또 번복
괜찮아 지금 난 웃을 수 있는 추억만 남겼어
누군가는 그래 she was nothing
그렇게 쉽게 말하기엔 she was me
Nothing it’s nothing losse it anyway
nothing last, eternal so wash away
nothing it’s nothing just slip it faraway
nothing changed, look a better day
feel’s better with nothing oh anyway
nothing it’s nothing never don’t runaway
nothing bad, oh loose away
조금 천천히 가도되 it was nothing
그 뭐가됐던 너무 또 서두르지 말어
가끔은 복잡한 생각에 it will be nothing
때론 단순한게 정답일 수도 있어
왜 남들처럼, 또 남들만큼, 기준이 대체 뭔데
그 절대적인 삶이 성공이래
난 천천히 걸어 그 얘길하는 사람보다
또 다른점 하나, 매순간 전부를 걸어
Nothing it’s nothing losse it anyway
nothing last, eternal so wash away
nothing it’s nothing just slip it faraway
nothing changed, look a better day
feel’s better with nothing oh anyway
nothing it’s nothing never don’t runaway
nothing bad, oh loose away
누군가는 그래 it will be nothing
뭘해도 되질않아 난 여기까지
다른 누군간 그래 but, it was nothing
그 뭐가됐던 이미 다 지나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