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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午

作者:
thornapple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3

  正午 - Thornapple

  词:윤성현

  曲:윤성현

  编曲:쏜애플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멀리서 울부짖는 시간은

  언제나 그 끝을 알 수 없는

  어스름 녘

  그게 난 무척이나 성가셔

  입술을 질끈 감고 말았나

  어느덧 한꺼번에 밀려온

  한낮의 빚

  뼈 밑에 싹을 틔우네

  나의 것이

  아니었던 말들이

  두 눈을 죄다 태우며

  하루 종일 바라본 태양

  모든 걸 알게

  될 거라 난 믿었었나

  어리둥절할 뿐

  허우적대다가

  건져 온 진심들은

  재가 될 뿐

  잠자릴 함께할 순 있어도

  꿈조차 같이 꿀 순 없어라

  누구의 탓도 하지 않으며

  혼자서 견뎌내는

  열두 시의 나라

  가만히 숨을 멈추어

  아무 말도 필요하질 않으니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손을 뻗어 쥐어 본 태양

  완전한 내가 되는

  법을 알려줘요

  난 계속 물을 뿐

  언젠가 목마름이

  그치긴 하나요

  또 물을 뿐

  모든 걸 알게 될 거라

  난 믿었었나

  어리석어라

  어디도 길 따윈

  없었는지도 몰라

  걸어갈 뿐

  한낮을

  백 년도 살지 못할 몸뚱이

  그보다 먼저 썩을 마음들

  누구의 탓도 하지 않으며

  혼자서 견뎌내는

  열두 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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