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love38.5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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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作者:
truelove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3

  모두 똑같아

  다신 믿지 않아

  아플 만큼 난 아팠어

  혼자 놔두지

  그냥 날 버려두지

  그때 왜 날 안았니

  볼을 스치는

  찬바람을 빌려

  너는 오늘도

  맴돌아

  네가 없는 나

  얼만큼 잘 지낼까

  그게 그리 궁금했었니

  38.5 네가 없어 아팠어

  시간마저 느림보

  견디기 힘들어

  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매일

  깊은 잠 속을 헤매

  낫지 않잖아

  하루를 더 해도

  너의 얼굴만 떠올라

  남은 기억들

  지우는 약 있다면

  쉽게 지울 수 있을 텐데

  38.5 네가 없어 아팠어

  시간마저 느림보

  견디기 힘들어

  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매일

  깊은 잠 속을 헤매

  꿈이라는 시간들

  너와 만든 공간들

  이제 난

  벗어나고 싶은데

  38.5

  네가 없는 난

  죽을 만큼 아팠어

  가슴이 깨질 만큼

  소리쳐 울었어

  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my love

  부르고 있어

  입술이 다 트도록

  부르고 있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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