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dogg给我让开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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给我让开

作者:
toppdogg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2

  给我让开 - ToppDogg

  이렇게 더는 살아서 뭐해

  This songs dedicated

  To all the broken hearts out there

  Don't know what I been through man

  Got lost every single day

  Damn

  It was a nightmare

  아직 난 두 눈을 감지 못해

  아직 난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하지만 두려워 내일이란 말

  희망이란 말은 내게는 없는데

  Lights off

  내 편은 없어 허공만 가르지

  Like shadow boxer

  Dream chaser 다 옛말

  Nobody cares 난 맨발

  이미 시작부터 뻔한 게임

  심판도 한패 그게 가능해

  아무 말 못해 그저 입 다무네

  Everyday's nightmare

  그게 당연해

  날갯짓 한번 못 해본 채

  무너져 내린 나의 꿈

  거세게 숨 몰아 쉬며 달렸지

  더 이상 할 수 없는 호흡

  따가운 시선에 구멍 나버린 심장

  메꿔보려 했던 무언의 기 싸움

  상관없이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

  난 독고다이 무너뜨릴게

  내 앞에 모든 벽

  비켜줄래 넌

  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모르잖아 넌 드라마처럼

  뻔한 거 이제와

  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

  비켜줄래 난

  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

  혼자 있는 방에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ya

  이제 아무 감정이 없어 ya

  넌 내가 될 수 없어

  철저하게 혼자로만 남고 싶어

  나를 버려줘

  today and tomorrow

  day and nite

  내일이 더 두려워

  물어봐 내가 누군지 그냥 지나가

  나 또한 너를 무시해 그게 누구든

  세상이 형편없대도

  내가 빛이자 아우라니까

  Don't put in about I desire

  내 편은 없어 난 오직 나뿐

  누굴 믿는 순간

  날아가는 발등 ugh

  비켜줄래 넌

  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이젠 no more

  아직도 생각해 난 매일

  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

  비켜줄래 난

  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

  난 없었어

  누군갈 찾을 때도

  난 없었어

  마지막 순간에도

  차가운 널 맞이한 나처럼

  늦은 후회 속에 떠밀렸어

  지켜줄게 난

  싸늘하게 식어져 갔던

  피지 못하고 져갔던 꽃들을

  그 꿈들을

  눈을 감는 날까지 지킬게

  지켜줄래 넌

  지켜야만 하는 약속을

  잠겨 질 수도 없는 이 눈물은

  이 슬픔은

  지금이 마지막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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