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情为什么会 - Tei
词：임지수
曲：임지수
编曲：임지수
사랑이란 가슴보다
爱情是比心
한 뼘 짖은 설레임
更深一拃的心动
그 끝인지 무엇 인줄 모르고
不知道什么是尽头
사랑 할 땐 내게서
爱的时候
미움 찾지 못했던 나
在自己身上找不到怨恨的我
아팠어도 마냥 바보 같던 사랑
即使痛过 也像傻瓜一般的爱
영원 할 것 같았던
仿佛会永远的
우리의 시작은 처음과
我们的开始 与最初
멀어질수록 자꾸
渐行渐远
지난 시간 속에 각자의 길을 걷잖아
在过去的时间里 我们走各自的道路
사랑은 왜 내게서 머물지를 못하고
爱情为何无法在我这里停留
지친 내 가슴 안에
在我疲惫的心中
빈자리 그 틈을 삼 킨 체
空位吞噬着那空隙
그렇게 나를 떠나
就那样离开了我
대체 왜 너 하나 지켜내지
到底为何无法守护你
못하고 흩어진 가슴 여미는데
整理我离散的心
또 난 왜 여기 서있나
我为何又站在这里
영원 할 것 같았던
仿佛会永远的
우리의 시작은
我们的开始
처음과 멀어 질수록 자꾸
与最初渐行渐远
지난 시간 속에
在过去的时间里
각자의 길을 걷잖아
我们走各自的道路
사랑은 왜 내게서 머물지를 못하고
爱情为何无法在我这里停留
지친 내 가슴 안에 빈자리
在我疲惫的心中
그 틈을 삼킨 체 그렇게 나를 떠나
空位吞噬着那空隙 就那样离开了我
대체 왜 너 하나 지켜내지
到底为何无法守护你
못하고 흩어진 가슴 여미는데
整理我离散的心
또 난 왜 여기 서있나 그대
我为何又站在这里
그대는 내 마음을 원했고
你曾渴望过拥有我的心
나 역시 그대를 원했지
我也曾想要你
그 칼날 같던 사랑
那刀刃般的爱
그 사랑 땜에 베인데도 나
即使那爱情使我心如刀割
나 이렇게 서 있을게
我也会这样站在这里
사랑은 왜 내 곁을
爱情为何
머물지도 못하고
无法停留在我身旁
멍든 내 가슴 안에
在我受伤的心里
외로운 상처만 남긴 체
只留下孤寂的伤口
그렇게 나를 괴롭히지
那样折磨着我
왜 너 하나 지키지도 못했던
为何指责连你都守护不住的
비겁한 나를 꾸짖는데
卑怯的我
또 난 왜 여기서 있나
我为何又站在这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