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疼到今天为止- - T-ara
词:똘아이박&피터팬
曲:똘아이박&피터팬
编曲:똘아이박
스치는 바람에
拂过的风
또 버릇처럼 그댈 떠올려
又如习惯般想起你
당연한 듯 눈물이 흘러
理所当然地落泪
흐르는 눈물이
触动了
꾹 참았던 내 맘을 건드려
一直忍着泪的我的心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讨厌我寒碜的模样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关系 不难过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即使孤独也只会痛苦到今天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就这样忘记吧 全都抹去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身的话 如习惯般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会因为想你而难受
영원하자 했던
曾经你说永远的话
그대의 말이 귓가에 들려
在耳边萦绕
한참 동안 생각에 젖어
沉思了许久
웃다가 울다가
笑过哭过
그대 생각에 하루를 다 써
一整天都向着你
결국엔 또 눈물이 흘러
结果还是落泪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关系 不难过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即使孤独也只会痛苦到今天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就这样忘记吧 全都抹去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身的话 如习惯般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会因为想你而难受
그댈 미워하면 나아질까
若憎恨你 就会好吗
내일은 분명 괜찮아질 거야
明天一定会好的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关系 不难过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即使孤独也只会痛苦到今天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就这样忘记吧 全都抹去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身的话 如习惯般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会因为想你而难受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걸
随着时间流逝
지울 수 있을까
一切都会忘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可以若无其事般
살아갈 수 있을까
活着吗
깊숙이 새겨진
内心深处铭刻的
우리들의 기억들은
我们的记忆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即使时间流逝
않을 것 같은데
也无法抹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