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贤宝冰冷(沈贤宝 Ver.)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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冰冷(沈贤宝 Ver.)

作者:
沈贤宝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2

  冰冷(沈贤宝 Ver.) - 沈贤宝

  바람이 참 차갑다

  寒风凛冽

  코트깃을 여미고

  扣好大衣领子

  잠깐 두 손을 비빈다

  搓手片刻

  입김이 참 하얗다

  嘴里呵出白气

  까만 밤하늘위로

  朝着漆黑夜空

  후후 한숨을 뱉는다

  吐出叹息

  따뜻했던 모든 게

  我看到曾经温暖的一切

  식어가는 걸 본다

  逐渐冷却

  너의 말도 너의 마음도

  你的话 你的心

  차갑게 차갑게 얼어간다

  都冰冷地 冰冷地冻结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어떻게 지낼까

  要怎么度过

  코트깃 사이로

  衣领之间

  스치는 바람이 참 차갑다

  渗入凛冽寒风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你曾抚摸我面颊的手

  내 품에 안기던 너의 온기

  曾拥在我怀里的温热

  그 기억만으로 버텨질까

  仅靠那份记忆 能否撑持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다 겨울일텐데

  都是寒冬

  까만 밤하늘도 오늘은

  漆黑夜空 今天也

  깨어질 듯 차갑다

  如幻灭般冰冷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虽然手插在口袋里

  온몸을 움추려 보지만

  浑身瑟缩

  헤어짐은 늘 못견디게

  分别却总让人难以承受

  그렇게 차갑다

  如此冰冷

  따뜻했던 모든 게

  我看到曾经温暖的一切

  식어가는 걸 본다

  逐渐冷却

  너의 말도 너의 마음도

  你的话 你的心

  차갑게 차갑게 얼어간다

  都冰冷地 冰冷地冻结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어떻게 지낼까

  要怎么度过

  코트깃 사이로 스치는

  衣领之间

  바람이 참 차갑다

  渗入凛冽寒风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你曾抚摸我面颊的手

  내 품에 안기던 너의 온기

  曾拥在我怀里的温热

  그 기억만으로 버텨질까

  仅靠那份记忆 能否撑持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다 겨울일텐데

  都是寒冬

  까만 밤하늘도 오늘은

  漆黑夜空 今天也

  깨어질 듯 차갑다

  如幻灭般冰冷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虽然手插在口袋里

  온몸을 움추려 보지만

  浑身瑟缩

  헤어짐은 늘 못견디게

  分别却总让人难以承受

  그렇게 차갑다

  如此冰冷

  아무렇지 않다고

  若无其事

  아무일 아니라고

  满不在乎

  몇번을 되뇌어도

  即便重复数次

  차가운 밤

  也依旧冰冷的夜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어떻게 지낼까

  要怎么度过

  손가락 사이로

  掠过指缝的

  스치는 밤공기가 차갑다

  夜间空气 如此冰凉

  언제나 따스했던 니 곁

  你的身侧 曾总是温暖如春

  가만히 숨쉬던 평화로움

  那份让人安然呼吸的平和

  그 기억만으로 견뎌질까

  仅靠那份记忆 能否撑持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没有你的365天

  다 겨울일텐데

  都是寒冬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

  迈出的每一步

  시리도록 차갑다

  都是刺骨的严寒

  휘청이는 맘을 추스려

  虽然试图安定飘摇的心

  조용히 눈감아 보지만

  静静地闭上眼

  헤어짐은 늘 못 견디게

  分别却总让人难以承受

  그렇게 차갑다

  如此冰冷

  그렇게 차갑다

  如此冰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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