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圭善如今悲伤对我们无计可施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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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今悲伤对我们无计可施

作者:
沈圭善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2

  如今悲伤对我们无计可施 - 沈圭善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더는 누구를 탓하고 원망치 않으니

  네게 내어준 그 모든 것 다 돌려받으려

  더는 애타지 않으리 흐르는 강물도

  흐르고 흘러 차 넘치면 바다로 향하듯

  이제 슬픔도 넘치고 흘러 사라지네

  이제 눈물을 더 이상 숨기지 않으리

  더는 가면도 거짓도 필요치 않으니

  내게 앗아간 그 모든 것 되돌려 찾으려

  더는 애쓰지 않으리 서러운 노을도

  녹아 내릴 듯 타오르던 태양도 저무는데

  이제 눈물도 타올라 번져 사라지네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더는 붙잡지 않으니 흘러 사라지네

  흘러 사라지네

  흘러 사라지네

  흘러 사라지네

  흘러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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