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圭善月亮和六便士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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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和六便士

作者:
沈圭善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2

  作词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月亮和六便士-沈圭善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너의 침묵 텅 빈 눈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너를 끌어안고 서서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뿌리치듯 날 밀어내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네게 넘쳐버리게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매일 얼굴을 바꾸네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 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날카로운 달빛에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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