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一天 - 申升勋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
叫醒我的早晨阳光
혼자 눈뜬 하루 내가
独自睁开眼的一天
아직도 살아있는거야
我依然还活着
눈부신 슬픔이 되어
成为刺眼的悲伤
니가 없어도 괜찮아질
就算没有你也没关系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봤지만
虽然希望那种日子能够到来
부질 없는거야 습관이 되버린 눈물
毫无意义成为习惯的眼泪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곳도 없이
不喜欢独自一人 却又没有去处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出去的路上全是和你走过的怀念
이세상 떠날 때 슬픔도
你离开时的悲伤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在我离开人世时才能忘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知道我们分手了还询问你的他们
배려없는 호기심에 슬픔
因没有关怀心的好奇心
더욱 깊어 웃는듯 울어버린 나
好像悲伤会更加深而哭出来的我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곳도 없이
不喜欢独自一人 却又没有去处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出去的路上全是和你走过的怀念
이세상 떠날 때 슬픔도 나를 떠나
你离开时的悲伤要在我离开人世时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才能忘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知道我们分手了还询问你的他们
배려없는 호기심에 슬픔 더욱 깊어
因没有关怀心的好奇心 更加深的悲伤
웃는듯 울어버린 나
好像笑一般哭出来的我
배려없는 호기심에
没有关怀心的好奇心
슬픔 더욱 깊어 웃는듯 울어버린 나
更加深的悲伤 好像笑一般哭出来的我
웃는듯 울어버린 나
好像笑一般哭出来的我
웃는듯 울어버린 나
好像笑一般哭出来的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