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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作者:
spica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2

  Ghost - SPICA

  길을 걷다 마주친대도 그냥 지나치면 좋겠어

  即使走在路上相遇了就此擦身而过该多好

  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 니가 잊혀지면 좋겠어

  现在 一 二 再一次 一 二如果能忘记你就好了

  너도 대단하지 참 질겨 매번 새살 돋듯 올라와

  你也很了不起 真是顽固每次都像新肉重生般涌现

  니가 다시 또 또 내게 들어와

  你又再一次 又走进我心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要怎样做你才会离去要拿你怎么办才好耶耶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在电影里 在小说里明明很容易忘记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眼泪可笑吗 你这么轻视我的心吗 耶耶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数着一 二 三睁开眼时 就消失吧

  계속 악몽 속을 헤맬래? 그 미련 속에 다칠래?

  要继续在噩梦中徘徊吗要在那迷恋之中受伤吗

  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 다 벗어났음 좋겠어

  现在 一 二 再一次 一 二能彻底摆脱就好了

  그만큼 아팠으면 됐잖아 대체 언제까지 이럴래

  那么痛过就够了 不是吗到底什么时候是尽头

  왜 난 아직도 널 잡고 서있니

  为何我依旧驻足挽留你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要怎样做你才会离去要拿你怎么办才好耶耶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在电影里 在小说里明明很容易忘记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眼泪可笑吗你这么轻视我的心吗 耶耶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数着一 二 三睁开眼时 就消失吧

  회색 빛으로 물든 비워진 자릴 바라보는데

  凝望着染成灰色的空荡荡的椅子

  점점 니가 느껴지니 왜

  渐渐 为何感受到了你

  몸이 떨려오고 여태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흘러

  身体颤抖着 强忍的泪水落下

  그렇게 웃지마 다가오지마

  不要那样笑着 不要靠近我

  하나둘셋 하나둘셋 하나둘셋

  一 二 三

  내 맘에서 손 치워 내 가슴에서 비켜 ye ye

  拿开那放在我心上的手从我心里走开 耶耶

  왜 뭐 하나 내 맘대로 안 되는 건데

  为什么没有一件事能遂我心

  내 아픔이 가볍니 내 행복이란 없니 ye ye

  轻视我的痛苦吗我就没有幸福吗 耶耶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제발 가버려

  数着一 二 三睁开眼时 拜托你走吧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要怎样做你才会离去要拿你怎么办才好耶耶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在电影里 在小说里明明很容易忘记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眼泪可笑吗你这么轻视我的心吗耶耶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数着一 二 三睁开眼时 就消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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