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可以说爱你 - Bobby Kim
作曲 : 홍진영
作词 : 홍진영
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
有时候连睁开眼睛都会觉得害怕
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
在黑暗中看不到一丝光芒
이대로 다 모든 게 끝나기길 바라며
希望所有的事情就这样结束吧
지친 몸을 또 일으켜
再一次托起疲倦的身子
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
对着那样活过来的起皱的生活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一边抱怨一边厌恶
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
有迟来的后悔 也做着梦
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又坚持下来了辛苦的一天
바람 잘날 없는 삶이
本就没有什么可以炫耀的生活
모든 게 다 미웠다
所有的东西都令人厌恶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因为我没有什么能做的
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
所以直到将来我倒下的那一天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能够相爱的话真的很感谢
기다림은 나에게 늘 한숨이었고
等待对我来说一直是叹息
그리움은 늘 내 가슴을 타고
思念一直使我备受煎熬
하루를 더 살아도 너와 함께하기를
再活一天也要和你一起
그런 기적이 오길 노래한다
歌颂着奇迹的来临
되는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
对着那样活过来的起皱的生活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一边抱怨一边厌恶
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
有迟来的后悔 也做着梦
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又坚持下来了辛苦的一天
바람 잘날 없는 삶이
本就没有什么可以炫耀的生活
모든게 다 미웠다
所有的东西都令人厌恶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因为我没有什么能做的
이대로 먼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
所以直到将来我倒下的那一天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能够相爱的话真的很感谢
내 곁에 머물러 줘
留在我身边吧
나 눈을 감는 순간도
我闭上眼睛的瞬间也是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能够相爱的话
고맙다
很感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