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组合]走上歪路(Mama)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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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上歪路(Mama)

作者:
romeo[组合]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1

  走上歪路(Mama) - ROMEO(组合)

  词:이윤재

  曲:이윤재&윤성

  编曲:이형순

  조금은 어색한 듯 거울을 보며

  有点不自然地看着镜子

  지나간 날을 되돌아봤어

  回首着过去的日子

  한참을 바라보다가

  看了好一会儿

  왠지 서글퍼진 건

  莫名让我伤心的是

  엄마가 그리워

  我想念妈妈了

  난 가끔은 참지 못하고

  我时而无法忍受

  방황 속에 머물곤 했어

  总是在彷徨中停留

  난 결국에 그 정도였어

  最后我也只是这种程度

  추억이 아닌 후회만 남아서

  留下的不是回忆 只是后悔

  삐딱해 봤더니

  尝试了歧途之后

  아무 소용없더라

  原来毫无任何用处

  엄마의 두눈 속에서

  在妈妈的双眼中

  눈물만 흐르더라

  只有眼泪在流淌

  삐딱한 세상에

  在这扭曲的世界里

  나를 지켜나갈 수 없던

  无法守护自己的我

  내가 너무 괴롭히더라

  让我厌烦至极

  왜 대체 그 잘못한 일은

  到底为何那错误的事情

  지워지지가 않는 거니

  没有被抹去

  난 결국에 그 순간에도

  我最终 即使在那一瞬间

  누구도 아닌 나밖에 몰라서

  不是别人而是我 只有我自己不知道

  삐딱해 봤더니

  尝试了歧途之后

  아무 소용없더라

  原来毫无任何用处

  엄마의 두눈 속에서

  在妈妈的双眼中

  눈물만 흐르더라

  只有眼泪在流淌

  삐딱한 세상에

  在这扭曲的世界里

  나를 지켜나갈 수 없던

  无法守护自己的我

  내가 너무 괴롭히더라

  让我厌烦至极

  하루하루가 내 맘 같지 않았던

  一天一天曾不似我真心的

  실수라 홀로 믿고 싶었던

  曾坚信是失误的那些日子

  시간을 거슬러

  我在追溯着

  삐딱해 봤더니

  尝试了歧途之后

  나만 손해였더라

  原来只对我无益

  내 마음속에서

  我的内心深处

  나도 울고 있더라

  也在哭泣着

  삐딱한 세상에 미쳐

  因为这扭曲的世界而疯狂

  말할 용기가 없던

  曾没有勇气开口的我

  내가 너무 미워지더라

  我厌恶至极

  이젠 더는 볼 수 없더라

  如今再也无法相见

  엄마

  妈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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