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宰范烙印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烙印

作者:
任宰范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31

  烙印 - 任宰范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 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아침이 올까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Imagine
下一篇:For you(Live)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总谱
歌词
其他曲谱
提琴谱
音乐视频
戏曲类
影视类
扬琴谱
古筝谱
圣歌类
钢琴谱
电子琴谱
格式
风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