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明都知道 - 权珍雅&Jay Park
词:유희열&박재범
曲:차차말론&박재범
编曲:차차말론
예뻤더라면
若是美丽的话
내가 더 나일 먹었다면
我们的关系
달라졌을까
会随着我的年龄变大
우리 사이는 baby
而改变吗
내 머릴 쓰다듬고 빤히
不要抚摸着我的头
쳐다보지마 oh baby
盯着我看
내 어깨 툭 치며
不要拍打着我的肩膀
환하게 웃음짓지마
灿烂微笑
어차피 날 애처럼
反正都是
보면서 oh oh oh oh
把我当孩子看
네 장난에 내 하루는
因为你的玩笑
온통 엉망야
我的一天过得很糟糕
넌 다 알면서
你明明都知道
왜 자꾸 잘 해준 거니
为何总是对我好
내 마음 어떡하라고
我的心该怎么办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니
对谁都这样吗
가끔 밤에 전화는 왜 한 거니
为何偶尔夜里给我打电话
안 자냐고 내일은 뭐하냐고
问我睡了没 明天做什么
You know baby
你知道亲爱的
남자친군 왜 아직도
问我为何还没有男朋友
없냐고 뻔히 다 알면서
明明都知道
내가 보기에도 별론 걸
我看着都觉得一般般
내가 한심해 보여
这样的我看起来很寒心
네가 뭔데 왜
你是什么
내 맘을 가지고 놀아
凭什么玩弄我的心
오빠 보기에는
在哥哥看来
나 어리지만 난 말야
我还小
내 방에 너를 보고 싶어
但是我啊 在我房里思念你
내 손을 잡아줘
抓住我的手
어차피 나는
反正不是
아닌 거잖아 oh oh oh oh
我
그 언니와 웃는 널 보면
看着和那个姐姐笑着的你
넌 다 알면서
你明明都知道
왜 자꾸 잘 해준 거니
为何总是对我好
내 마음 어떡하라고
我的心该怎么办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니
对谁都这样吗
가끔 밤에 전화는 왜 한 거니
为何偶尔夜里给我打电话
안 자냐고 내일은 뭐하냐고
问我睡了没 明天做什么
You know baby
你知道亲爱的
남자친군 왜 아직도
问我为何还没有
없냐고
男朋友
Yeah listen
是啊听着
뻔히 다 알면서
明明都知道
다른 생각 없어
没有别的想法
오빤 단지 널 챙기는 거야
哥哥只是在乎你
왜냐고 내가
为什么
아끼는 동생이니까
只因你是我疼爱的妹妹
나도 네가 좋은데 그런 거
我觉得你很好
아니야 오해하지마
但不是这个意思 不要误会
어린 거 아닌 거 아는데
知道你并不是小孩子
어른은 아직 아니잖아
但至今也还不是大人
나랑 전화기를 꺼놓기에는
电话关机是因为
넌 아직 어리지
你还小
나이는 숫자뿐이어도
即使年龄只是数字
열아홉은 너무 적지
19岁还是太小
스물 that's OK my dear
20 没关系 我亲爱的
아무튼 여기까지
反正就到这里
I'll see you next year let's get it
明年我看见你让我们得到吧
넌 다 알면서
你明明都知道
왜 자꾸 잘 해준 거니
为何总是对我好
내 마음 어떡하라고
我的心该怎么办
다 알면서
明明都知道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니
对谁都这样吗
술에 취해 집 앞은 왜 온 거니
喝醉酒为何来到我门前
나오라고 심심하진 않냐고
叫我出来 问我无不无聊
You know baby
你知道亲爱的
생각나서 그냥 들러 봤다고
说只是想起进来看看
넌 다 알면서
你明明都知道
왜 자꾸 잘 해준 거니
为何总是对我好
내 마음 어떡하라고
我的心该怎么办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니
对谁都这样吗
가끔 밤에 전화는 왜 한 거니
为何偶尔夜里给我打电话
You know baby
你知道亲爱的
안 자냐고 내일은 뭐하냐고
问我睡了没 明天做什么
You know baby
你知道亲爱的
남자친군 왜 아직도 없냐고
问我为何还没有男朋友
뻔히 다 알면서
明明都知道